
전북 임실군이 다문화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금을 지급한다.
임실군은 다문화가족의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10만원의 육아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임실군에 주소를 둔 다문화가족이라면 소득이나 재산 수준과 무관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매달 25일에 지원금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내 출산율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임실군청)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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