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서버용 칩 수요가 폭증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미국 반도체 회사인 인텔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인텔은 11.72% 상승한 54.25달러에 장을 마쳤다.
투자은행 키뱅크는 인텔의 올해 서버 CPU 물량이 사실상 '완판'된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AI 서버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점을 이번 상승의 핵심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HSBC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기관들도 잇따라 인텔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하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서버 관련 매출과 마진 개선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개적인 지지 발언까지 더해지며 인텔은 정치·정책 모멘텀까지 등에 업은 모습이다.
한편 AI 수혜주 기대와 정책 지원 가능성이 겹치면서 인텔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 핵심 포인트
- AI 서버용 칩 수요 폭증에 힘입어 인텔 주가는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11.72% 급등한 54.25달러에 마감함.
- 키뱅크는 인텔의 올해 서버 CPU 물량이 사실상 ‘완판’됐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60달러로 상향 조정함.
- HSBC 등 글로벌 기관들도 잇따라 인텔 투자 의견을 상향하며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지지까지 더해지며 인텔은 AI 수혜·정책 모멘텀을 동시에 누리는 종목으로 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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