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그린란드 군사 병합 문제로 글로벌 자금의 대반란이 일어남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만 미국 금융시장은 여전히 불안하지 않습니까?
- 작년 관세 협상처럼 유럽의 대응, two strategy
- 자체적으로 ACI 등을 통해 one and half 보복
- 대외적으로는 중국에게 다가가는 배후 전략 구사
- 셀 아메리카에 놀란 트럼프, 예상대로 한 발 빼
- 다보스 포럼, 군사 강압과 일부 관세 철회 발언
- 美 금융시장, 트러플 약세 현상 진정되는 분위기
- 하지만 어제 트럼프 약세 폭의 절반 정도만 회복
- 지금부터가 중요, 트럼프와 유럽 간 수싸움 전개
Q, 다들 궁금해 하실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에 미국 금융시장에 불안을 초래한 유럽의 ACI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다시한번 말씀해 주시지요.
- ACI란? Anti-Coercion Instrument의 첫 글자
- ACI, EU 회원국이 위협당할 때 긴급 통합대응책
- 기본 대응 방침, 게르만식 ‘팃 포 탯(tit for tat)’
- 팃 포 탯, 하나 주면 하나 내주는 함무라비 협상
- ACI, 경제적 대응책으로 크게 세 가지 내용 구성
- 무역과 투자 제한, 대미국 투자자산 회수도 포함
- 금융서비스 활동 제한 및 공공조달시장 참여 제한
- 지적재산권 보호 제한 등 기타 상응하는 수단 포함
- 군사적 보복조치, 대서양 동맹 탈퇴 등 美와 결별
Q, 방금 말씀하신 tit for tat은 이번에 다보스 포럼에 참가하고 있는 러트닉 상무장관의 발언을 통해 더 알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대중국 정책은 나바로 패러다임이 근간
- 나바로 패러다임, ‘中은 적 공산당은 악’이란 전제
- 러트닉 상무장관, 나바로 패러다임에 강한 지지자
- 韓 등 관세 협상 과정에서 러트닉 장관 가장 강경
- 럼프, 대중국 강경노선 근본적으로 변화할까?
- 대답은 ‘No’, 시진핑은 ‘팃 포 탯(tit for tat)’ 대응
- 하나 주면 하나 내주는 협상, 관계 개선 도움 안 돼
- 기대 남아, “협상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 낫다”
Q, 러트닉 상무장관의 팃 포 탯 발언이 중요한 것은 트럼프 협상의 독특한 방식 때문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의 협상의 기술, 세 가지 독특한 원칙
- top down 방식, down up보다 신속한 결정
- package deal로 one stop shopping 방식
- A-game 방식, 상대방이 먼저 최선 방안 제시
- DonRoe 주의, 트럼프 이익만을 고려한 원칙
- 실행계획과 책임이 따를 때는 실무진에 맡겨
- IEEPA 근거한 상호관세 협상, 러트닉이 주도
- 상호관세 법원 판결, 러트닉이 주책임자로 참가
Q, 미국과 EU 간 팃 포 탯 방식으로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EU보다 미국이 더 불리할 것이라는 우려가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뺏다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美과 유럽 갈등, 글로벌 ‘쩐의 전쟁’으로 비유
- EU 회원국, 대미국 투자자산 압도적으로 1위
- 주식 6조 달러·국채 2조 달러·회사채 2조 달러
- 대미 국채, EU은 2조 달러 vs 中은 7천 억 달러
- 덴마크, 국부펀드 1조 달러 잔량 매각 방침
- 나머지 회원국 따라갈까? ACI는 강압적 규정
- EU 자금 대반란, 美 금융시장 붕괴될 위험
- 트럼프, 과연 EU와 정면 출동 선택할 것인가?
Q, 미국 내부적으로도 불리한 것이 아닙니까?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으로는 EU와 갈등이 심화될 경우 더 불리한 것이 아닙니까?
- 트럼프, 초전박살 관세 전략 장기화로 난감
- 中과 유럽 중심으로 반발 움직임 의외로 거세
- 오히려 반트럼프 물결와 美 제품 불매운동 확산
- 내부적으로도 트럼프 관세정책 갈수록 힘 잃어
- 관세정책 놓고 트럼프 내부 진영도 분열 조짐
- 가장 우려해 왔던 ‘국채 발작’과 ‘국채 금리 상승’
- PIIE, ’경제적 베트남 장기전쟁 수렁‘ 빠질 우려
- 트럼프, 전통적인 동맹국 대상 협상 타결 서둘러
- 이번에도 동일한 현상 반복, TACO에 대한 기대
Q, 방금 언급도 해주셨습니다만 벌써부터 TACO 협상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어떻게 끝날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트럼프, 네 가지 시나리오 놓고 고민이 클 듯
- 최상 시나리오, 그린란드 당사국 덴마크와 합의
- 차선 시나리오, EU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 철회
- 차악 시나리오,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
- 최악 시나리오, 그린란드 군사 강점 EU와 결별
- 관세협상과 달리 최악의 시나리오도 가능성 존재
- 트럼프 독트린 ‘확장주의’+먼로 독트린 ‘고립주의’
- 그린란드·희토류 등 대중 공격에 최대 무기 확보
Q, 우리 입장에서도 어떤 상황입니까? 어제는 미국의 극동정책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오늘은 증시 입장에서 말씀해 주시지요.
- 美-유럽 쩐의 전쟁, 세계 자금흐름구조 변경?
- 과도기, 투자처 찾지 못하는 shelter 자금 나와
- shelter 자금 행방, 과도기 각국 증시 향방 좌우
- shelter 자금 향방, 증시 정책 등이 가장 중요
- 이재명 정부, 모든 국가 중 증시에 전향적 정책
- 베선트 등 한국 경제 펀더멘털이 강하다 평가
- 외국인과 글로벌 IB, 한국을 가장 좋아하는 국가
- 현대차 등 세계 트렌드 맞은 확실한 종목도 있어
- 문제는 美 주식 맹신하는 일부 증권사와 투자자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