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중 5,0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정부가 "증시 활성화 또는 정상화, 선진화 노력을 올해도 더 강력하게 지속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22일 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국내증시 활성화 노력을 말씀드렸고 관련 세법 개정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우리 증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고 '코리아 프리미엄'이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는 설명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단기적 랠리가 아니라 '우리 증시가 믿고 투자해볼 만하고, 지속해 우상향할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불공정거래 근절, 세제 인센티브 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 발표된 부진한 경기 지표 원인으로는 지난해 3분기, 15분기 만의 최대 성장폭(1.3%)에 따른 기저효과와 10월 추석 장기연휴를 지목했다.
앞서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0.3% 감소하며 3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최근 1월 들어서 (경기)속보지표가 양호하다"며 "작년 하반기 이후로 경기회복 흐름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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