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과 지방, 교육 부문별 재정정보를 통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재정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기획예산처는 22일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통합재정 플랫폼 '모두의 재정'을 연내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열린재정'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작업으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1분기 내 발주할 예정이다.
'모두의 재정' 플랫폼은 통합·학습·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우선 중앙재정(기획예산처)과 지방재정(행정안전부), 지방교육재정(교육부)으로 나뉜 자료를 합쳐 원스톱으로 정보를 가공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누구나 재정관련 지식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학습 내용을 짧고 간결한 단위로 나눠 집중력을 높이고 즉각 학습이 가능한 방식의 교육 콘텐츠들을 늘린다.
아울러 통계와 보고서 분석, 수혜서비스 추천까지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기획처는 "기존 '열린재정'의 정보공개도 크게 늘린다"면서 "공개하는 재정통계 종류를 기존 206종에서 242종으로 36종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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