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 대표 실내 나들이 공간 스타필드는 실내에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키즈, 엔듀테인먼트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계속되는 한파로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시기를 겨냥해 실내에서도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셉트의 '예스 두들(Yes Doodle)'과 체험형 에듀테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책과인쇄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
먼저 스타필드 고양(1/22~2/3)과 안성(2/5~2/19)에서는 매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스타필드의 대표 키즈 콘텐츠 '예스 두들(Yes Doodle)' 시즌4를 진행한다.
'예스 두들'은 아이들의 작은 '말썽'으로 여겨지던 낙서를 즐거운 놀이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공간 곳곳을 누비며 낙서 본능을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시즌4를 맞아 낙서에 음악을 더한 콘셉트로, 아이들이 음악을 듣고 느낀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헤드셋으로 흘러나오는 다양한 악기 소리를 들으며 낙서를 즐기고, 소리·리듬·색을 연결해 자신만의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공간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밴드 무대로 꾸미고, 키보드·드럼·기타·베이스를 모티브로 한 체험존을 마련해 각 악기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낙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타필드 하남(1/22~2/1)에서는 활자 특유의 깊은 눌림과 미묘한 음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찾아가는 책과인쇄박물관' 팝업스토어를 연다.
지난 2015년 개관한 책과인쇄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 문화를 소개하고, 책의 소중함을 전하는 강원도 춘천의 문화 명소다. 책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고, 활판인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인기다.
이번 팝업에서는 책과인쇄박물관만의 활판인쇄 전시와 체험은 물론, 한정판 굿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하며 자연스레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굿즈존에서는 엽서와 책갈피 등 활판인쇄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굿즈를 비롯해 김소월 시인의 시집 초간본 100주년을 기념한 '진달래꽃'과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활판으로 제작한 한정판 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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