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TV가 주최한 ‘제1회 한국경제TV 디지털자산 실전투자대회 with UPbit’가 약 6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대회를 성료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11월 17일(월)부터 12월 28일(일)까지 진행됐으며, 실전 계좌 기반의 수익률 경쟁을 통해 참가자들의 투자 역량을 정량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상금 규모는 1억 원이다.
| 챔피언리그 역*님 1위…2,000만원 수상
| 루키리그 1위 T*1님, 1,000만원 수상
대회 결과, 챔피언리그 1위는 역*님이 차지하며 2,000만원의 수상금을 받았다.
또한 루키리그 1위는 T*1님으로, 1,000만원의 수상금을 수상했다.
특히 루키리그 1위 T*1님은 수상 소감을 통해
“차분하게 확률이 높은 자리에서 수익을 차근차근 쌓아간 덕에, 운 좋게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고 전하며, 무리한 베팅보다는 확률과 리스크 관리 중심의 매매 원칙을 강조했다.
|수상자 78% “실력 점검·수익 검증 목적”으로 대회 참여를 언급
대회 종료 후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78%이 이번 대회 참여 이유로 ‘실력 점검 및 수익 검증 목적’을 꼽았다.
이는 단순 이벤트성 참가보다는, 본인의 투자 전략을 실전 환경에서 검증하려는 목적이 강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수상자들의 주요 투자 전략을 묻는 질문에는 단기 트레이딩과 추세 추종 전략이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변동성이 큰 디지털자산 시장 특성상, 중장기 보유보다는 짧은 시간 프레임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변동성이 큰 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을 묻는 질문에는 거래량과 가격 흐름, 그리고 손절 중심의 리스크 관리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는 수상자들이 단순한 가격 예측보다는, 자금 유입 흐름과 손실 통제를 핵심 판단 기준으로 삼았음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번 대회 수상자들의 개인 투자 성향은 단타 중심의 기회 포착형 매매 스타일이 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빠른 판단과 명확한 손절 기준을 기반으로 한 전략이, 변동성 장세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한국경제TV는 대회 종료 후 내부 절차에 따라 모든 수상자에게 수상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수상금은 관련 규정에 따라 지급됐으며, 제세공과금 등은 관계 법령에 따라 처리됐다.
한국경제TV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실전 투자 환경에서 참가자들의 전략과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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