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26일 오전 2시 2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1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인근 사찰에서 시작된 것으로 여겨진다.
노원구는 안전 문자를 통해 "상계동 산 153-1 부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수암사 등 인근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밝혔다.
수락산 산불로 입산을 금지한다는 안전 안내 문자도 서울 시민들에게 발송됐다. 수락산 인근 가정에서는 창문을 닫아 연기 유입을 막으라고도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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