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이사회 의장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AI 클라우드 시장 내 상호 협업과 금융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정부의 글로벌 AI 3강 비전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메가존클라우드가 도입 예정인 대규모 GPU/NPU 서버 수입과 관련한 하나은행의 수출입 금융 지원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 AI 등 양 당사자 보유 기술 및 서비스를 활용한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GPU/NPU 서버 수입과 관련한 금융지원과 별도로 직·간접 지분 투자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GPU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빅테크·반도체 기업의 성장 촉진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철 메가존클라우드 CRO(최고매출책임자)는 “메가존클라우드의 강점인 멀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역량과 AI 특화 플랫폼을 하나은행의 금융 데이터들과 겹합해 AI 금융 특화 솔루션을 만들고, 금융특화 AI 데이터센터 활성화를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2000여명의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가를 보유한 AIㆍ클라우드 네이티브 선도 기업으로, 국내외 8,000여 고객사들의 디지털 전환(DX) 파트너다.
글로벌 및 국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150여 개의 ISV 파트너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ㆍAIㆍ보안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Transform, Tomorrow,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기술과 데이터, 임직원들의 열정을 통해 고객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한국을 포함해 북미, 일본, 동남아, 오세아니아 등 9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며 글로벌 파트너사로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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