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재에프에스의 HMR(가정간편식) 브랜드 ‘아빠식당’이 자립청년 후원단체 ‘야나’를 통해 3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빠식당은 2025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TOPS 프로그램’에서 1위에 선정된 이후, 수상 성과를 사회공헌으로 환원하는 ‘TOPS 1등 수상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운영하는 소상공인 성장 지원 사업으로, 기술력·시장성·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상위 팀을 선정한다. 올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아빠식당은 제품의 대중성, 안정적 품질,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빠식당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성장을 넘어선 가치로, 성과가 만들어진 과정과 의미를 사회와 공유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자립청년 지원은 취업과 주거, 일상 기반을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브랜드가 선택한 사회공헌 주제로서도 상징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아빠식당 관계자는 “고객의 선택과 제품 경쟁력, 품질 중심의 운영이 TOPS 1등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기부는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한 기념 프로젝트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설립된 ㈜호재에프에스는 종합 식품기업으로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HMR 전문 브랜드 ‘아빠식당’을 론칭하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통해 치열한 HMR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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