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전국 땅값이 평균 2.2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가 상승률은 1년 전(2.15%)보다 0.1%p 오른 2.25%로 집계됐다.
특히 4분기 지가 변동률은 0.61%로 3분기(0.58%)와 비교해 0.03%p 높았다. 지가는 지난 2023년 3월 이후 34개월 연속 상승세다. 지난해 7월부터는 계속해서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4.02% 올랐고, 경기(2.32%)와 세종(1.47%), 부산(1.43%)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 강남구(6.18%)와 용산구(6.15%), 서초구(5.19%) 등은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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