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플랫폼에 콘텐츠를 만들고 업로드하는 것은 개인의 취미를 넘어 고부가가치의 경제적 생산으로 이어지는 문화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인 ‘박정윤의 파워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튜버 김프로와 함께 했다.
김프로는 2025년 기준 유튜브 세계 1위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022년도 8월 유튜브를 시작한지 불과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1월 기준으로 구독자는 1억 2900만 명인데, 블랙핑크의 1억명, 방탄 TV의 9천 만명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김프로는 “내가봐도 열심한다고 생각하는데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항상 영상을 본다. 거기서 영감을 받은 것을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찍고 또 찍고 편집한다”고 말했다. 2년~ 3년에 걸쳐 콘텐츠에 몰입해서 제작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는 많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김프로 콘텐츠의 가장 큰 강점은 논버벌 퍼포먼스다.
80억명의 세계인들을 사로잡으려면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야 했는데, 그래서 언어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 논버벌 퍼포먼스를 고집했고 주요했다는 것이다.

물론 논버벌 퍼포먼스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몇배의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
김프로는 “영화나 전시회 같은 문화활동을 즐기는 방식은 조금 독특한데 내가생각해도 지독할 만큼 철저하게 관객, 시청자의 입장에서 분석한다. 관객으로서 오롯이 영상과 공연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어떤 표현을 사용하면 관객들을 사로잡는지를 분석하고 본인의 영상의 기법으로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김프로는 올해 안에 AI 기술력을 활용한 콘텐츠가 기존의 크리에이터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AI 기술력을 접목한 영상들이 퀄리티가 매일 같이 좋아지고 있는데 이제 크리에이터들은 AI 영상들과 경쟁을 해야 되고 AI 영상들을 사용을 할 줄 알아야지 된다”고 말했다

콘텐츠 제작자로서 김프로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추억 제작소로 기억해 주면 좋겠다고 본인의 채널을 소개했다.
유튜버 김프로와 함께 하는 '박정윤의 파워인터뷰'는 한국경제TV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를 통해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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