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용부동산 실거래 및 직거래 전문회사 실거래 닷컴에서 최근 지난해 전국 빌딩매매·건물매매 통계 데이터를 발표했다.
전국 시·도 17개 지역으로 분류한 결과 한 해 동안 10,186건 매매가 이루어졌고, 1채당 평균 거래금액은 32.8억 총 거래량은 33.5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총매매에 따른 순위는 서울시가 22.3조 1위를 차지하고, 경기도가 2위(4.2조), 3위 부산으로 1.7조, 17위 최하위는 세종시로 86억 거래량을 보였다.

또한 1채당 평균 가격순으로는 서울시가 123.7억 1위, 부산이 26.6억으로 2위, 경기도가 23.2억으로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거래 건수 1위는 경기도가 1,835건, 서울시가 1,807건 2위, 3위는 경상북도가 908건을 차지했다.
부동산전문가 유한회사 나해요 아카데미 박종복 원장은 “위 통계자료에서 눈여겨봐야 할 내용은 1채당 평균 가격(123.7억)이 가장 높은 서울시 빌딩이 전국에서 2위로 많이 팔렸다는 점”이라며, “점차 지방 도시 투자보다 도심지역 투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통해 심각한 양극화 현상이 부동산시장에 나타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고 전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