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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서비스 첫 흑자…"아시아 톱5 MRO사 도약"

배창학 기자

입력 2026-01-27 16:04  

'Aiming NO.1 MRO in Asia' 비전 선포식 개최 전 영역 역량 고도화, 포트폴리오 확대 사업 추진 "2030년 180조 MRO 시장 중 아시아만 65조"
한국항공서비스(주) CI (한국항공서비스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자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첫 흑자를 기록했다.

KAEMS는 오는 2030년 매출 5000억 원을 내고, 아시아 유지·보수·정비(MRO) 톱 5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걸었다. KAEMS는 27일 전·현직 임직원이 온 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Aiming No. 1 MRO in Asia'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전 영역에 걸친 역량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민항기 부문은 기존 기체 중정비에서 운항과 부품 MRO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종합 정비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회전익 부문은 주기 검사 정비에서 창정비 및 성능 개량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 기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고정익 부문은 성능 개량과 부체계 사업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항공 부품 등 공급망 관리(SCM) 사업은 공동 구매 플랫폼을 확장 운영해 장기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KAEMS는 지난 2018년 정부에서 유일하게 지정한 항공 전문 MRO 업체로 설립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2025년 매출 776억 원, 영업익 27억 원의 경영 목표 성과를 달성하며 창사 첫 흑자를 거뒀다. 올해는 매출 1,040억 원, 영업익 56억 원을 목표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배기홍 KAEMS 대표는 "2030년대 전 세계 MRO 시장은 약 180조 원 규모로 커지는데, 아시아 시장만 약 6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항공기 안전 운항을 뒷받침할 종합, 고부가가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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