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등장하는 국방부 홍보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삭제됐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홍보원은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서 차은우가 출연한 영상을 지웠다.
해당 영상들은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로, 차은우가 지난해 12월부터 스토리텔러로 참여해 총 4편을 촬영했다. 차은우는 6·25전쟁 당시 미군 딘 헤스 대령과 러셀 블레이즈델 군목이 1천여명의 전쟁고아를 서울에서 제주도로 후송한 사연 등을 소개했다.
이번 조치는 차은우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탈세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이뤄졌다.
차은우는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심경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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