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체비타헬스케어㈜와 메디시프트㈜가 금일 업무협력 및 독점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MSO 기반의 K-메디컬 뷰티·항노화 프로그램 구축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협력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중국 황산 소재 종합병원을 포함한 병원 관련 사업에서의 공동 추진 ▲병원 운영·세팅 및 의료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MSO 협업 ▲진료 이후 홈케어 연계 모델 고도화다.
양사는 중국 황산 지역 종합병원을 포함한 병원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K-메디컬 기반의 뷰티·항노화 진료 프로그램을 세팅·운영하는 협업을 추진한다.
메디시프트는 의료진 구성, 진료 프로토콜 수립, 프로그램 설계 및 병원 운영 표준화 등 의료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루체비타는 병원 네트워크 연계와 브랜드·마케팅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확장 기반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시프트는 MSO로서 병원 비임상 영역(행정·재무·법률·인사·IT·마케팅 등)의 통합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 사업의 복잡성과 리스크를 관리하고, 루체비타는 자사 제품·브랜드 경쟁력을 병원 채널과 연계해 프리미엄 가치 강화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메디시프트가 운영 중인 ‘메디컬 오셀 클리닉’ 내에 루체비타 제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2월부터 개설하고, 운영 성과 및 표준화 결과를 바탕으로 5월까지 5개 지점, 연말까지 30개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계 모델은 기존 메디컬 오셀 클리닉뿐만 아니라 제주 및 속초 호텔에 오픈 예정인 메디컬 웰니스 클리닉과 논현동 셀러블 153의원 등에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는 “디바이스 기반 표준화 프로토콜”을 통해 의료 서비스 재현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진료 후 사후관리(Home Care) 개념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모델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병원 내 상담 자료, 프로그램 설명, 공동 브랜딩 등 다양한 접점에서 루체비타 제품을 연계하는 형태로 설계되며(단, 의료 안전 및 법규·병원 정책에 따른 예외는 사전 협의), 양사는 표준화된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해외 네트워크 확장도 검토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단순 제휴가 아닌, MSO를 기반으로 규제·운영 리스크를 대행 처리하고 장기적 확장 플랫폼을 구축하는 “구조적 파트너십”에 가깝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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