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50.44
0.98%)
코스닥
1,164.41
(30.89
2.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포스코인터, 지난해 영입익 1조1653억원 '사상 최대'

이지효 기자

입력 2026-01-29 10:19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1,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조3,736억원으로 0.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6.5% 늘어난 6,368억원이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3년 1월 1일 포스코에너지와 합병한 이후 3년 연속으로 영업이익 1조원 대를 유지했다.

지난해 실적을 견인한 것은 에너지와 식량 사업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부문의 영업이익은 전체 영업이익의 약 54%에 해당하는 6,230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얀마 가스전 판매량 증가와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설 효과 등이 주효했다.

식량 부문에서는 신규 팜 기업 인수 완료와 팜유 원료 시황 강세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58% 증가한 3,570억원, 영업이익은 23% 증가한 1,010억원을 기록했다.

소재 부문에서는 구동 모터 코어 사업이 하이브리드차 중심 판매 믹스 다변화와 원가 개선으로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다만 에너지 부문 중 발전 사업에서는 전력 도매가격(SMP) 하락과 이용률 저하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3% 감소한 1,140억원에 그쳤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스전 증산과 팜 사업 확대 등 핵심 사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핵심 사업 수익 창출은 물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를 통해 미래 성장 역량을 갖춘 고효율 경영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