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현대글로비스는 29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조 4,720억 원, 영업이익은 5,0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404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액 29조 5,664억 원, 영업이익 2조 7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8.3% 늘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에도 자산 확대를 통한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 전략을 이어가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6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31조 원 이상, 영업이익 2조 1천억 원 이상이다.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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