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연간 매출액 6조 9,151억 원과 영업이익 2,71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4%, 0.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922억 원이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줄어든 1조 5,897억 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85% 감소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연말 시장 수요 둔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인한 구매 관망세로 전 분기 대비 수익이 감소했다"며 "원재료 부타디엔(BD) 가격 급등에 따른 구매 수요가 증가해, 가격 인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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