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에 힘입어 흥국에프엔비 주가가 급등해 상한가로 마감했다.
29일 코스닥시장에서 흥국에프엔비는 전장 대비 30.00% 급등한 2,0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장 초반 상승 출발한 뒤 곧바로 상한가로 직행했고, 장 마감까지 강세를 유지했다.
이날 흥국에프엔비가 해외 거래선을 통해 두쫀쿠에 사용되는 피스타치오 원물과 카다이프, 마시멜로 등을 직수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집중됐다.
두쫀쿠는 2024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초콜릿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디저트로, 최근 수요 급증으로 품절 현상이 잇따르며 피스타치오 등 주요 원재료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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