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위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8조 4,816억 원, 영업이익은 2,04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6%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 차량부품 부문의 매출은 7조 8,323억 원, 방위산업과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 매출은 6,59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10.1% 상승한 것으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난해 멕시코법인의 하이브리드 생산 전환 등으로 엔진 매출은 다소 줄어들었으나, 완성차 국내 물량 증가와 모듈과 구동부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며 "추가로 K방산 수출 확대로 화포 매출이 늘어나면서 매출 신장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미국의 관세 영향과 열관리 시스템 초기 양산 투자 비용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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