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선 아래로 밀렸다.
이날 오후 1시31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7.01포인트(3.77%) 하락한 5,027.35에 거래되고 있다.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차기 연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탓이다.
지수 급락에 한국거래소는 12시31분께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하락 후 1분간 지속돼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처음 발동된 매도 사이드카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발동 시점부터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가 효력 정지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6,737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3,774억원, 1조4330억원 순매도 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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