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5% 넘게 급락하며 '검은 월요일'을 맞았던 코스피가 급등 출발하며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3일 오전 9시 26분께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부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됐다.
사이드카가 발동됐을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일 종가(722.60p) 대비 5.05% 오른 759.15p였다. 올해 2번째 사이드카다.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에 따르면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 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5% 이상 상승(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매매 매수(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 후 자동 해제된다.
오전 9시 5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0% 오른 5,152.37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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