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소셜미디어와 레딧에서 귀금속 급락 원인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 제시됨. - 금 선물 가격은 6% 오른 4948달러, 은 선물은 9% 급등하며 84달러 기록함. - 글로벌 광산주 및 ETF 강세 보이며, 도이치뱅크는 이번 조정이 단기 촉매에 의한 것으로 해석함. - 바클레이즈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 수요가 견조하다
2026-02-04 06:40
[원자재 시황] 금·은 가격 하루 만에 급등....관련 ETF도 강세
● 핵심 포인트 - 소셜미디어와 레딧에서 귀금속 급락 원인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 제시됨. - 금 선물 가격은 6% 오른 4948달러, 은 선물은 9% 급등하며 84달러 기록함. - 글로벌 광산주 및 ETF 강세 보이며, 도이치뱅크는 이번 조정이 단기 촉매에 의한 것으로 해석함. - 바클레이즈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금 수요가 견조하다고 판단함. - 은의 경우 산업 수요 존재로 인해 단순 투기 탓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 제기됨. - 태양광과 차세대 셀 기술의 확산을 통해 2030년까지 은 수요는 최대 5만 4천 톤에 이를 전망이나 공급은 이에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됨. - 구리, 백금, 팔라듐 등의 금속 선물 또한 상승했으며, 유가는 중동 긴장 고조로 2%대 상승함. -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계획 발표되었으나 군사 옵션도 고려되고 있음. - 인도와의 무역협상 타결로 대두유 선물 가격은 최대 3% 상승함.
● 소셜미디어와 레딧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귀금속 급락 원인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과 조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서겠다고 나선 반면, 시장이 지나치게 혼잡해진 상황에서 여전히 변동성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오가고 있습니다. 레딧의 게시판에는 예전처럼 천천히 안정적으로 오르던 장이 그립다는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늘 장 금과 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오전 5시 10분 기준 금 선물은 6% 오르며 4948달러에 거래됐고, 은 선물은 9% 급등하며 84달러에 움직였습니다. 금속 가격 반등에 힘입어 글로벌 광산주와 ETF 역시 강세를 보였습니다. 투자자들은 최근 급락이 구조적인 전환인지 아니면 단기 요인에 과도하게 반응한 것인지를 따져보고 있습니다. 도이치뱅크는 과거 사례를 볼 때 이번 조정은 구조적인 변화라기보다는 단기 촉매에 따른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개월간 투기적 포지션이 쌓여 있던 것은 맞지만 지난주와 같은 급락을 모두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기관과 기관 투자, 개인 투자 전반에서 귀금속에 대한 투심이 갑자기 악화됐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금과 은의 중장기 투자 논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금 가격을 지탱하는 구조적 동인이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이며, 1980년대나 2013년 금 약세 국면과 현재 상황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바클레이즈는 단계적으로 기술적 과열과 포지션 부담을 인정하면서도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외환보유액 다변화 흐름 속에서 금에 대한 기본 수요는 견조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가는 금이 은보다 장기 투자 관점에서 탄탄한 논리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가격 급등과 시장 혼란이 투자 비중 조정에는 영향을 줄 수 있겠으나 투자자들의 관심 자체를 꺾지는 않을 거란 분석입니다. 은의 경우 이번 급락이 시장 규모가 작고 변동성이 크며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특성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그럼에도 이토로의 자비에르 웡 애널리스트는 이번 움직임을 전적으로 투기 탓으로 돌리는 것은 단순한 해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분명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등과 연관된 실질적인 산업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CNBC가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태양광과 차세대 셀 기술의 확산을 통해 2030년까지 은 수요는 최대 5만 4천 톤으로 급증할 전망이나 공급은 3만 4천 톤에 그쳐 수요의 62~70%만 충족할 거라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만 향후 투자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에이릭 오르만켈보르그 재무설계사는 귀금속 보유 자체가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최근 수익률을 보고 비중을 과도하게 늘리는 건 생각보다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시한 포트폴리오 내 금과 은 비중은 3~10%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필러 파이낸셜의 대표는 변동성과 낮은 장기 수익률을 이유로 금은 매수를 권고하지 않는 등 신중론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장 다른 금속 선물도 일제히 올랐습니다. 구리가 4% 오르며 파운드당 6달러를 넘어섰고, 백금과 팔라듐도 각각 5%, 2%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유가는 두 유종 모두 2%대 상승하며 WTI가 63달러에, 브렌트유는 67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미군이 아라비아해에서 미 항공모함을 향해 접근하던 이란 드론 1대를 격추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우선 미 백악관은 이란과의 특사 협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며 외교가 우선이지만 군사적 선택지를 포함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역시도 20분 전쯤 미국과의 협상을 향후 며칠 내에 진행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두유 소식도 확인해 보죠. 인도와의 무역협상 타결 후 선물 가격이 최대 3%까지 올랐는데요. 다만 오전 5시를 기점으로는 2.48% 올랐습니다. 인도는 주요 작물 생산국이지만 식물성 기름은 인도가 상당량을 수입하는 몇 안 되는 주요 농산물 중 하나고요. 앞으로 수십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대두유 제품이 인도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지금까지 원자재 시황 살펴봤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