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207.53
3.86%)
코스닥
1,108.41
(41.02
3.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알아서 바람·습도 조절…에어컨도 AI 맞대결

김인철 기자

입력 2026-02-05 17:49  

    <앵커>

    올해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면서 가전업계에선 에어컨 전쟁이 벌써부터 시작됐습니다.

    특히 AI가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신기능 경쟁이 치열합니다.

    김인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에어컨 바람이 좌우를 가리지 않고 스스로 방향을 정해 불어옵니다.

    생각하는 AI가 내 위치와 주변 환경을 고려해 반응하는 겁니다.

    제가 위치를 바꾸자, 바람 방향도 알아서 바뀝니다. AI가 사람을 인지한 후 냉방 운전을 조절하는 겁니다.

    삼성전자는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하면서 사용자와의 대화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선 / 삼성전자 DA사업부 상무: “거실에 바람이 너무 세”라고 하면 제품이 알아서 바람(온도)을 낮춰줍니다. “미세필터 세척은 어떻게 하니?” 물어보면 가르쳐주죠.]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에어컨에 AI가 실내 습도를 제어하는 기능과 오픈AI의 'GPT'까지 넣었습니다.

    [LG전자 관계자: 고객이 편하게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AI가 고도화되며 늘어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AI 기능을 지속 선보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가전업계의 에어컨 경쟁은 단순한 냉방이 아닌 AI 맞대결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김인철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