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는 7일 첫 공개된 한국경제TV <메르의 딥다이브>에서 차세대 게임 체인저로 부상 중인 HBF를 집중 조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메르는 이번 영상에서 1983년 IBM XT 컴퓨터부터 시작해 현대 AI 서버에 이르기까지 반도체 구조의 역사를 훑으며 대중의 눈높이에서 복잡한 기술 트렌드를 풀어낸다.
특히 "AI 작업에서 GPU가 실제로 계산하는 시간은 전체의 20~30%에 불과하다"는 진단은 눈길을 끈다.
나머지 70~80%의 시간은 데이터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다림의 시간'이라는 것.
이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HBM이 현재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메르는 이제 시선을 'HBF'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HBF는 낸드플래시의 대용량 저장 능력과 HBM의 대역폭 구조를 결합한 혁신적 메모리다.
메르는 영상을 통해 왜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손을 잡았는지, 삼성전자가 왜 수직계열화를 통한 독자 생존을 택했는지 등 기업 간의 긴박한 수싸움을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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