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야가 합의한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결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재석 164인 가운데 찬성 160인, 반대 3인, 기권 1인으로 가결했다.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8인과 국민의힘 7인, 비교섭단체 1인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야당인 국민의힘이 맡는다. 활동기한은 다음달 3월 9일까지 한 달이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두 교섭단체가 대미투자특별법 중재안을 대승적으로 수용해준 것에 국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활동기한이 한 달로 정해졌지만, 중대하고 급박한 사유로 2월 중 입법이 가능하도록 밀도있는 논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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