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52.80
1.00%)
코스닥
1,114.87
(0.33
0.0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분양가 부담스러워"…소형 청약, 중형 첫 추월

입력 2026-02-10 11:53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 수요가 크게 늘며 중형 면적 청약자 수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분양가 상승과 함께 1~2인 가구 증가 등 구조적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48만5천271명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아파트에 21만8천47명이 몰렸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는 21만7천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천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주택 청약 접수가 시작된 2020년 이래 소형 면적 청약자가 중형 면적의 청약자보다 많았던 것은 작년이 처음이다.

지난해 수도권 지역별 소형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서울 172.8대 1, 경기 7.5대 1, 인천 3.0대 1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에서는 전체 청약자의 59.7%(17만7천840명)가 소형 면적에 접수하며 경쟁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지난해 서울 분양 물량의 40.8%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집중된 영향이 크다고 R114는 설명했다.

R114는 분양가 상승으로 자금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소형 주택 선호가 강화됐다고 보고 있다. 여기에 1~2인 가구 증가와 공간 활용을 높인 최신 설계도 수요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