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번 주 초에 간단히 예고드리긴 했습니다만 미국 시간으로 오늘 발표될 1월 고용지표가 오늘 장 막판에 변수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 올해 1월 고용지표, 구인율 4.5% 충격 나타나나?
- 베버리지 곡선, 구인율과 실업률 간의 역관계
- 구인율, 구인자 수를 실업자 수로 나눠 백분화
- 작년 12월 구인율 3.9%, 마지노선 4.5% 붕괴
- 올해 1월 3.5%로 추락, 실업률 4.5% 이상 상승
- 13일 발표될 1월 CPI 상승률 2.5% 예상
- 통화정책 잣대 PCE 상승률 2.5%-0.5%p=2.0%
- 트럼프, 내가 뭐라했나? 금리인하 압력 거세져
- 3대 지수, 고용둔화와 금리인하 겹치면서 혼조
Q. 반심반의했던 이재명 정부의 친증시 정책 효과가 명확하게 나타남에 따라 한국 경제와 증시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 2026년,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은 어떤 국가 될까?
- break out nation, 루치르 샤르마가 처음 언급
- 세계경제가 어려울 때 일수록 돌파하는 국가 의미
- 韓, 브레이크아웃 네이션으로 단연 먼저 거론
- 작년 계엄·탄핵·정권교체 등의 정치적 혼란 극복
- 작년 1분기 ?0.2%로 하락했던 성장률, 1% 대로 회복
- 반신반의했던 친증시 정책, 지난 7개월 간 세계 1위
- 李 대통령·한국 경제·증시 리레이팅 작업 진행
Q. 시기적으로 한국 경제와 증시에 대한 재평가 움직임을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어떤 일정들이 예정돼 있습니까?
- 올해 2분기, 韓 경제와 증시 재평가 중요한 시기
- 올해 4월 FTSE WGBI 선진국 지수 편입 첫 출발
- 같은 시점에 세계 3대 평가사, 상반기 정례 평가
- 올해 6월 MSCI 연례 평가, 선진국 예비 명단 진입
- 韓 경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위상 간 불균형
- GDP와 시총 등으로 본 하드웨이 위상, 선진국 진입
- MSCI 등으로 본 소프트웨이 위상, 신흥국에 머물러
- 선진국인가? 신흥국으로 생각하는 국민 의외로 많아
- 올해 2분기 어떻게 지내느냐? 선진국 논쟁 마무리?
Q. FTSE WGBI 선진국 편입과 3대 평가사 상반기 정례 평가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이미 기업을 중심으로 한국 경제와 증시 재평가에 대한 혜택을 받고 있지 않습니까?
- 韓 기업, WGBI 선진국 지수 혜택 김치본드 발행
- 2011년, 원화 절상 막기 위해 김치본드 발행 금지
- 한은, 원화 약세 방지 차원서 김치본드 발행 부활
- 올해 4월 WGBI 선진국 편입 앞두고 김치본드 급증
- 국가신용등급 평가 앞두고 기업과 금융사 혜택
- 대기업과 금융사의 등급 전망, positive로 상향
- 전망이 positive로 조정 땐 6개월 후 등급 상향
- 2016년 이후 정체됐던 국가신용등급 전망, 상향?
Q. 경제 공부하고 가지요? 오랜 만에 들어오는 용어인데요. 김치본드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김치본드, 국내시장서 외국인의 외화표시 채권
- 김치본드, 韓으로 상징되는 김치가 붙여진 용어
- 달러화로 조달해 원화로 교환, 원·달러 환율 하락
- 달러화 이외 엔화·유로화·파운드화로 조달 가능
- 아리랑 본드 국내시장서 외국인의 원화표시 채권
- 英 ‘불독본드’ ·美 ‘양키본드‘·日 ’사무라이 본드‘
- 원화로 조달해 달러화로 교환, 원·달러 환율 상승
- 韓, 지금은 아리랑 본드가 아니라 김치본드 필요
Q. 김치본드 발행이 활발해지는 것은 원달러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 고심하는 우리 정부 입장에서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 원·달러 환율 안정, 이재명 정부의 최대 관심사
- 원·달러 1,500원 이상 상승·제2 외환위기설 방지
- 외환보유고가 적정선 밑으로 떨어졌다는 설 방지
- 대미 투자 재원 원활히 조달하기 위해서도 절실
- 美 주식 등 해외투자 달러 수요 대체 수단 마련
- 김치본드, 대내외 금리면에서도 발행 요건 개선
- 정책당국, 세 혜택을 통해 김치본드 발행 활성화
- 김치본드, 환율 안정 통한 코스피 상승에 최선책
Q. 증시에서도 글로벌 IB들은 올해는 MSCI 선진국 예비명단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딘해 코스피 지수를 속속 상향 조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 작년 6월, 블룸버그의 예비명단 진입 오보는?
- 재진입 요건 충족됐다는 의미? 숙성기간 필요
- 1년 간 숙성기간과 이재명 정부의 체계적 노력
- 글로벌 IB, 韓 증권사보다 코스피 낙관적 전망
- 보수적인 씨티, 코스피 5500에서 7000으로 상향
- JP모건, 강세장 지속되는 낙관적 시나리오 7500
- 코스피 평균, 글로벌 IB 6000 vs 韓 증권사 5500
- FT “셀 아메리카! 美 주식 팔아 韓 주식을 사라”
Q. 결론을 맺어 보지요. 한국 경제에 대한 리레이팅이 집중될 올해 2분기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우리 증시의 모습이 달라질 가능성으 높지 않습니까?
- 이재명 정부, 작년 6월 후 1단계 증시 정책 성공
- 코스피 지수 상승률, 지금까지 세계 증시에서 1위
- 불균형 증시정책, 코스닥과 비상장 종목으로 확산
- 올해 들어서는 대외위상 제고 통해 2단계 정책
- FTSE WGBI 선진국 편입, 50∼60조 원 정도 유입
- 3대 평가사, 전망만 상향 조정되면 30조 원 유입
- MSCI 선진국 예비명단 진입, 41조 원 정도 유입
- WGBI·국가등급·MSCI 동반 리레이팅, 코스피 6000?
- WGBI·국가등급·MSCI 동반 리레이팅에 국력 모아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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