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이 국내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2026년 에너지 분야 딥테크 창업지원사업(E-SPARK)’참여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예비창업팀과 업력 3년 미만의 초기창업팀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부터는 창업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예비창업자 대상의 ‘이그니션(IGNITION) 트랙’과 초기창업기업 대상의 ‘스파크(SPARK) 트랙’으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우선 지원되며, 성과가 우수한 팀에게는 1,000만 원이 추가 지급되어 팀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금 지원 외에도 기술력을 사업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PoC(Proof of Concept)·MVP(Minimum Viable Product) 집중지원 ▲에너지 전문가 특강 ▲1:1 맞춤형 창업 컨설팅 ▲IR덱(Investor Relations Deck) 작성 및 피칭(Pitching) ▲투자유치·판로개척 연계 등이다.
지난해 E-SPARK 사업은 20개 팀을 선발해 매출 약 4억 원, 고용 12명, 특허 13건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작년 우수팀인 ‘주식회사 테온’은 이 사업을 통해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프로그램 선정과 투자 유치를 앞두는 등 에너지 딥테크 분야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았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E-SPARK는 단순 지원을 넘어 에너지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창업지원사업 신청은 2월 6일부터 3월 2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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