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진주중앙시장과 진주청과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성 KTL 사회적가치 운영 위원장 및 임직원과 김동국 진주 중앙시장 상인회장, 김영주 진주 청과시장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KTL 임직원들은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사고, 전통시장의 체감 경기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장보기 행사 이후에는 진주푸드마켓·뱅크를 방문해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대성 KTL 사회적가치 운영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현장에서 두 다리로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상인들과 이웃들이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은 오랜 시간 우리 지역에 자리 잡은 삶의 터전인 만큼 지역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KTL이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L은 2015년 진주로 본원을 이전한 뒤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했고, 누적 구매액은 약 13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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