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충주시가 배우 박정민을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12일 충주시에 따르면 박정민은 앞으로 2년 동안 충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맡게 된다.
이번 위촉은 지난 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 출연을 계기로 성사됐다. 당시 김선태 주무관(충주맨)과 만난 박정민은 본적이 충주이며, 부모님 등 가족이 충주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계기로 박씨에게 홍보대사 위촉 제안을 했고, 박씨가 이를 수락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고향과 같은 충주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주가 가진 매력을 많은 분께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박씨의 성실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지역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보고 평생학습과 문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정민은 2011년 독립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동주',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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