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AI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 과정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전국 비수도권 지역 중학생 100명이 참여해 2월 4일부터 9일 간 총 2회 차에 걸쳐 각 3박 4일의 합숙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이론 학습 및 실습, 문제 정의, 프로젝트 개발, 진로 비저닝, 성과 공유 등 5개 영역으로 운영됐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12일 수료식에 참석해 우수 프로젝트 상위 3개 팀을 직접 시상했다.
정신아 대표는 "이번 루키 캠프가 정답을 맞히는 문제 해결에서 더 나아가 세상의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해 보려는 삶의 전환점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이번 겨울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여름 카카오 AI 루키 캠프 2기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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