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로 변동성이 큰 하루였으며, 코스피는 5500선 돌파 후 오후 들어 상승 폭 축소되어 5507선에서 마감함. - 코스닥 역시 하락 폭 확대되며 1106선에 마감하였고, 특히 자사주 소각 및 3차 상법 개정 기대감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임. - 대신증권은 자사주 소각 발표 이후 14.6% 상승했으며, SK증권과 L
2026-02-13 15:41 수정
설 연휴 전날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증권·원전주 강세
● 핵심 포인트 -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로 변동성이 큰 하루였으며, 코스피는 5500선 돌파 후 오후 들어 상승 폭 축소되어 5507선에서 마감함. - 코스닥 역시 하락 폭 확대되며 1106선에 마감하였고, 특히 자사주 소각 및 3차 상법 개정 기대감으로 금융주가 강세를 보임. - 대신증권은 자사주 소각 발표 이후 14.6% 상승했으며, SK증권과 LS증권 등도 크게 오름. - SMR 특별법 국회 통과로 원전 관련주도 상승하였으며, 오르비텍, 한전산업 등이 각각 15%, 6% 이상 상승 마감함. - SK그룹주는 상법 개정 기대감과 신재생에너지 합작법인 설립 소식으로 인해 SK증권, SK이터닉스, SK텔레콤 모두 급등하였음. - 바이오 섹터는 금리 인하 가능성 감소로 투자 심리 악화되며 큐리언트와 경남제약 등은 하락세를 기록함.
● 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에서 변동성이 큰 하루였다. 코스피는 5500선을 돌파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이 축소되며 결국 5507선에서 마감했다. 코스닥 또한 하락 폭이 커져 1106선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자사주 소각 이슈가 주식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정부와 여당은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한 3차 상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사주 비율이 높은 기업들이 매수세의 중심에 섰다.
특히 대신증권은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14.6% 상승했고, SK증권과 LS증권도 각각 상한가와 21% 상승률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대신증권의 이러한 움직임이 상법 개정안 시행에 대비한 긍정적인 조치라며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금융주 전반에도 강한 상승 탄력이 이어졌다.
또한, 국회에서 통과된 SMR 특별법으로 인해 원전 관련주들도 주목을 받았다. AI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속에서 소형 모듈 원전(SMR)이 각광받으며, 과기정통부가 SMR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함에 따라 원전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오르비텍은 15% 이상 상승했고, 한전산업과 한신기계도 각각 6%, 5.9% 상승하며 마감했다.
SK그룹주는 상법 개정 기대감과 KKR과의 합작법인 설립 소식으로 인해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SK증권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SK이터닉스와 SK텔레콤도 각각 23.7%, 10%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반면, 바이오 섹터는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다. 큐리언트는 9% 넘게 하락했고, 경남제약과 에스씨엠생명과학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전체적으로 수급이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의 특성이 잘 드러났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