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올림픽 방해 노렸나..."일주일 사이 벌써 세번째"

입력 2026-02-15 18:30   수정 2026-02-15 19:41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에서 올림픽 방해가 목적으로 보이는 고의적인 철도 파괴 공작이 잇따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나폴리·로마·피렌체 등 이탈리아 중부를 통과하는 열차들이 고의적인 시설 파괴(사보타주) 때문에 한 시간 이상 지연됐다고 15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로마와 나폴리를 잇는 고속철 구간에서 불에 탄 케이블이 발견됐다. 로마와 피렌체 사이에서도 2건의 기물 파손 정황을 당국이 확인했다.

이에 대해 "이탈리아를 겨냥한 증오에 찬 범죄행위"라고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인프라·교통부 장관이 비판했다.

최근 일주일 새 철도 파괴만 3번째 일어났다.

동계올림픽 경기가 본격 시작된 지난 7일 볼로냐 인근에서 철도 인프라가 망가지는 바람에 열차가 최대 2시간 30분 지연됐다. 이를 놓고 한 무정부주의 단체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역대 처음으로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개최지들은 철도망이 훼손된 지역보다 더 북쪽인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다. 주요 경기장은 밀라노 클러스터, 코르티나담페초 클러스터, 발텔리나·보르미오 클러스터, 발디피엠메 클러스터 등 4곳에 흩어져있다.

2024년 7월 프랑스 파리 올림픽 당시 발생한 철도망 공격과 이번 철도망 훼손이 유사해 이목을 끌고 있다.

파리 올림픽 개막식날 고속철도 선로 부근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서부·북부·동부 간 고속철도(TGV) 노선에서 차질이 빚어졌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