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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나왔던 3대 위기설? 마이크론이 살렸다! 韓 증시, 반도체發 빅 사이클 랠리 진입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입력 2026-02-19 07:31  

설 연휴 기간에 세계 경제와 글로벌 증시에서는 많은 일들이 발생했는데요. 가장 주목되는 것은 유난히도 각종 위기설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트럼프와 미국 증시와 관련된 위기설인데요. 우리 경제와 증시 입장에서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듣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계십니다.

Q. 한위원님 안녕하십니까, 작년 4분기 기업실적 발표가 마무리돼 감에 따라 매크로 장세로 변하고 있는데요. 경제 지표는 의외로 좋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올해 1월 실업률 4.3%, 모든 예상 뒤엎고 하락
- 1월 근원 CPI 상승률 2.5%, 연준 통제권 진입
- Warsh’s rule, 물가 통제권 들어오면 금리인하
- 하지만 1월 FOMC 의사록, 금리인상 놓고 논쟁
- 20일 나올 작년 4분기 성장률, fell off 현상 없을 듯
- 시장 예상 3.0%, 셧다운 감안하면 4% 대 성장률
- 고성장·저물가 신경제, 골디락스 기대 재차 고개
- 하지만 美 증시, 설에 많이 나온 위기설에 휘청?
- 이번에도 마이크론이 살렸다! 설 이후 韓 증시는?

Q. 이번 설 직전에 변동성이 심해진 금과 은 등 귀금속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설 기간에는 변동성이 더 심해졌지 않았습니까?
- 설 연휴 금값 움직임, ‘blow off’ 현상 나타나
- blow off, 최후 단계서 나타나는 폭발적 움직임
- 거침없이 올랐던 금과 은 가격, 1월 29일 정점
- S&P지수와 금값 간 상관계수, +0.77까지 상승
- 오히려 주식보다 더 올라, 위험자산이 금과 은?
- FOMO와 FOPO 간 치열한 대립, 변동성 확대
- 1월 29일, 금값 최저 5126달러·최고 5586달러
- 그 이후 금값 변동성, S&P 지수 2배로 확대

Q. 금과 은값의 변동성이 심해지는 것이 귀금속 시장 자체의 위기보다는 미국 증시가 조정의 빌미가 되는 것이 아닌가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금과 은 변동성 확대, 귀금속발 위기의 전조?
- 금과 은의 희소성, 제2 다이아몬드 사태는 희박
- 오히려 美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관심
- S&P500 상승률, 금값 상승률과의 격차 갈수록 확대
- 지난 1년 간 금값 상승률 88%·S&P500지수 14%
- 달러 가치마저 10% 하락, 100년 동안 네 번 발생
- 그때마다 긴 조정국면 진입,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
- 탈아메리카 뚜렷, 본격적인 조정국면에 들어가나?

Q. 오늘은 마이크론 호재로 올랐습니다만 귀금속값의 변동성이 심해진 이후 미국 증시가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요. 설 연휴 기간에 AI의 거품론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 않습니까?
- 변동성 심해진 美 증시 틈타 비관론 재차 고개
- 작년 11월 마이클 버리, AI 주가 거품론 주장
- 이달 들어 AI발 SaaS 멸망론으로 비관론 변질
- 설 연휴 기간에는 ‘4 Os’, AI 복합 위기론 고개
- break out nation으로 유명한 샤르마가 주장
- 4 Os란 ?Overvaluation, ?Overinvestment,
③Overlevelage, ④Over-ownership의 이니셜
- 미첼의 함정, 비관론은 신생아가 아니라 ‘거인’

Q. 설 연휴 기간에 붕괴론까지 나왔던 미국 증시가 살아나는 것은 여전히 복원력이 있다는 증거이지 않습니까?
- AI발 비관론, 美 증시에 psychological barrier
- 닻 효과(anchoring effect)로 wobbling market
- 닻 효과 극복, big picture & big figure 나와야
- AI 산업, IO상 유아기에서 성장기 진입 초기
- 현재 실적보다 미래 알 수 있는 가이던스 중요
- 매출 증대와 생산성 향상 중요, 올해부터 충족?
- 매크로 펀더멘털, 1월 고용 호조 속 물가 하락
- 20일 나올 작년 4분기 성장률, 3% 대 유지할 듯

Q. 가장 심각한 것이 코인 시장이지 않습니까?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비트코인 가격이 3만 달러 초반까지 폭락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비관론도 나왔지 않았습니까?
- 1년 전 트럼프의 코인 왕국론, 트럼프 트레이드
- 비트코인, 작년 초 500만 달러 넘을 것이란 시각
- 스테이블 코인법 통과 이후 알트코인도 낙관적
- 작년 10월 초 후 코인 시장, 의외로 빨리 붕괴
- 작년 10월 4중전회, 시진핑 1인 독재 체제 확립
- 이달 들어 금융강국론, 국채 등 美 투자자산 회수
- 코인 왕국론 vs. 금융강국론, 어느 쪽이 손드나?
- 코인 붕괴되는 대신 위안화는 6.8위안 대로 강세

Q. 설 연휴 기간에 코인 시장에서 일파만파 확산되는 코인 위기론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 코인 위기, 마진콜에서 디레버리지 차단 중요
- 디레버리지로 악화될 때는 美 증시가 1차 후보
- 스테이블 코인 담보력 의심, 트럼프가 풀어야?
- 트럼프, 재정위기 우려될 정도로 포퓰리즘 지출
- 돈로주의 반발, 덴마크 등 동맹국도 국채 매각
- 트럼프의 justice, 소크라테스 아닌 트라시마코스
- 트라시마코스, justice란 강자의 이익에 부합해야
- 트럼프의 justice, 언제 소크라테스로 돌아오나?

Q. 결론을 내려보지요.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고개를 든 각종 비관론을 자세하게 보면 모두 트럼프 대통령과 연결돼 있지 않습니까?
- 비관론 가시화되면 트럼프 대통령 최대 피해
- 위기 느낀 주변, crown prince과 acolytes 떠나
- retainers와 court clown으로? 트럼프 정책변화
- 조기 진입한 중간선거 표심용 트럼프 색깔 분명
- 중심금리인 美 기준금리, 저금리 정책 실행 옮겨
- 중심통화인 달러화, 약달러 유도해 제조업 부활
- 중심원유인 WTI, 저유가로 저금리 약달러 받쳐
- 韓 증시, 신3저발 빅 사이클 국면에 진입하나?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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