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설 연휴를 마치고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1.80포인트(2.76%) 오른 5,658.8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35.80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698억원, 66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1,61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7%대 강세다. NH투자증권(15.53%), 삼성전자우(3.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9%) 등이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증권 업종과 반도체 업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증시 강세에 따라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증권주로 매수세가 몰리는 분위기다.
간밤 미국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이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심이 살아났다. 삼성전자는 4.69% 상승, 개장 직후 19만900원까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대비 16.56포인트(1.50%) 상승한 1122.64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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