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세대재단이 돌봄 및 신체·정신 건강 관련 사회문제 해결 초기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돌봄&건강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기술 발전과 함께 심화되는 신체 활동 저하와 사회적 고립 등 급변하는 사회구조 속 돌봄, 신체·정신 건강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사업 확장을 준비중인 초기 비영리 단체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사회연대은행이 후원으로 함께한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하의 비영리 조직으로, 돌봄 및 신체·정신 건강 관련 새롭게 대두되는 사회문제를 다루는 단체, 사업을 고도화하여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자 하는 단체, 사업의 대상, 인원, 지역 등을 스케일업하고자 하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자를 포함해 최소 2인 이상의 전담인력의 육성 프로그램 참여가 필수이다.
선정팀에는 최대 30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지원금은 인건비 및 사무공간비 등의 운영비에 최대 70%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대1 전문가 멘토링, 전담 인큐베이터 오피스아워, 역량 강화 교육, 네트워킹, 임팩트 역량 평가 ICAN 컨설팅 및 백오피스 등도 지원 예정이다.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는 “돌봄과 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하며, “현장에서 새로운 해법을 만들어가는 초기 비영리단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들은 다음세대재단 웹사이트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는 3월 3일 오후 2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에는 온라인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사업 내용 및 신청 방법 관련 자세한 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