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트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의료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 검증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대학병원 의료진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중이염 여부 및 유형 판단에 있어 AI 보조의 유용성을 확인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ECHO dot AI는 중이 내시경 영상을 분석해 중이염 의심 소견을 제시하고,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일관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진단보조 솔루션이다.
급성중이염, 삼출성중이염, 만성중이염, 음성(Negative)을 구분하는 4진 분류 모델과 중이염 양성 여부를 판단하는 2진 분류 모델을 적용해, 진료 현장에서 판독 보조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이도트는 외래 진료 환경처럼 제한된 시간 안에 영상 판독이 이뤄지는 상황에서도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도트 관계자는 “ECHO dot AI는 귀 내시경 영상 기반의 AI 기술을 적용해 진료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진단보조 소프트웨어”라며 “임상 검증을 충실히 진행해 현장 적용 확대와 사업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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