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소지 혐의' 유명 걸그룹 프로듀서 日서 체포

입력 2026-02-23 19:23  

'마약 소지 혐의' 유명 걸그룹 프로듀서 日서 체포


일본 인기 걸그룹 'XG'의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사이먼 재이콥스(39)가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23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재이콥스는 이날 새벽 연예기획사 XGALX의 자칭 뮤직 프로듀서 김 마이클 청 등 3명과 함께 아이치현 한 호텔 객실에서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붙잡혔다.

해당 객실에서는 대마로 추정되는 물품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재이콥스는 2012년 보이그룹 달마시안에서 '사이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일본 걸그룹 XG가 소속된 XGALX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현지에서는 본명이 사카이 준호로 알려져 있다.

일본 수사당국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X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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