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5일 서울사옥에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유가증권 공시우수법인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과 한화 등 8사, 영문공시우수법인에는 LIG넥스원 등 3사가 선정됐으며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으로 롯데지주 공시담당자 배덕호 수석이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은 장기성실공시우수법인으로 한국알콜산업과 서울반도체가, IR활동 우수법인으로 고영테크놀러지가 꼽혔다. 종합평가 우수법인에는 카카오게임즈와 위메이드 등 12사가 선정됐다.
코넥스시장은 공시우수법인으로 프로젠, IR우수법인으로 노브메타파마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에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와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상장수수료 면제, 불성실공시벌점 감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거래소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공시의무를 수행한 상장법인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에도 중요한 기업정보를 신속·정확하게 공시하는 등 투자자와의 적극 소통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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