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양자컴퓨팅 진출을 공식화하면서 관련주로 꼽힌 한컴위드가 강세를 나타냈다.
한컴위드는 양자보안과 차세대 보안 분야에서 특허와 실제 제품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꼽힌다.
27일 한컴위드는 전일보다 13.95% 오른 7,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컴위드는 간편인증과 생체인증 등 암호기술을 활용한 보안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 중이다.
특히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비해 NIST 표준 기반 '양자내성암호(PQC) 모듈' 관련 특허를 확보하고, 주요 제품군에 적용을 완료했다.
대표적으로 '한컴 엑스디비', '한컴 엑스커넥트', '한컴 엑스에프웹' 등 PQC 기반 데이터와 통신 보안 제품을 상용화했다.
지난 'eGISEC 2026'에서는 AI 기반 인증과 양자암호를 결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공개하기도 했다.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고객의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설루션을 통해 국내 보안 시장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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