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에 화재가 발생한 원인을 조사한 정부는 이것이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10일(현지시간) 정부 합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처럼 밝혔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현장 수거 잔해 등을 추가 분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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