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하나원 방문에 동행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10일 경기도 안성에 있는 하나원(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에서 교육생들을 만나 "대한민국은 내가 하는 만큼 돌아오는 곳"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오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하나원 방문에 동행해 이같이 말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홍 장관은 교육생들에게 "사회에 나가면 훨씬 더 어려울 테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 계속 노력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나한테 돌아오는 것이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배 탈북민들이 말이 잘 안 통한다는 말을 종종 하는데, 신경 쓰지 말고 자신감 있게 이야기하라"며 "자신 있게 부딪치면 극복해 낼 수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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