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대구고속도로(전 88고속도로) 확장 개통 후 1년여 만에 첫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후 6시 46분께 전남 담양군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 방면 16.4㎞ 지점에서 김모(30)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조모(47)씨의 쏘나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조씨가 중앙 분리대를 넘어 11.5m 높이의 교각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조씨가 차 밖에 나와 있던 것으로 보인 점 등으로 미뤄, 차 고장 등으로 차를 세우고 조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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