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유안타증권은 12일 현대차[005380]가 올해 이익 증가 추세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이정훈 연구원은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7% 줄어든 1조4천59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현대차가 작년 실적 부진을 딛고 올해는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 브라질 등 주요 거점 시장에서 현대차가 시장 선두주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동유럽, 중남미, 중동 지역에서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대차는 글로벌 완성차 업종 중 가장 뛰어난 실적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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