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지원 "潘, 정치이념 밝혀야…檢수사 등 혹독한 검증 필요"

입력 2017-01-12 11:17  

박지원 "潘, 정치이념 밝혀야…檢수사 등 혹독한 검증 필요"

"潘, 실패한 MB정권 인사들에 둘러싸여 있어"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12일 귀국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해 "대선 후보로 활동하려면 정치적 이념 및 방향에 대해 분명히 이야기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전당대회 당권 후보로 나선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금까지 외교관으로 정부 또는 유엔의 정책을 전파하는 역할을 해와서 자기 정치를 안 해본 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박 전 원내대표는 반 전 총장 동생 및 조카의 뇌물혐의 기소,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의혹 등에 대해 "혹독한 검증을 받는 게 필요하다"며 "해명을 해도 국민이 납득하지 않으면 검찰수사를 의뢰해서라도 정확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반 전 총장은 지나치게 MB(이명박 전 대통령)측 인사들에 둘러싸여 있다"면서 "실패한 정권의 인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면 같이 실패한 사람으로 국민이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박 전 원내대표는 "반 전 총장은 위기관리 능력과 리더십에서 검증을 받아야 한다"면서 반 전 총장 의혹과 관련해 알고 있는 게 있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갖고 있다. 언젠가 전가의 보도처럼 쓸 수도 있고 묻힐 수도 있다"고 말했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