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우 이슬기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0년의 임기를 모두 마치고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반 전 총장은 곧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입국장에 나와 취재진을 상대로 '귀국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A4 용지 두 장 분량의 메시지에는 '국민화합'과 '국가통합'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사무총장으로서의 활동 결과도 간략히 설명하고, 자신을 향해 제기된 '박연차 23만 달러 수수 의혹'도 일축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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