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2일 오후 3시 20분께 경남 양산시내의 한 농지에서 인부 A(67)씨가 흙더미에 파묻혀 숨져 있는 것을 다른 인부가 발견했다.
농지 관리 작업을 지휘하던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 40분께 갑자기 사라진 뒤 연락이 두절돼 10일 오후 다른 작업자들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은 "어두운 밤에 흙더미 주변을 걸어가다가 미끄러져 파묻혔을 가능성이 있다"며 "부검을 해서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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