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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광고 사이트로 반년만에 7억5천만원 챙겨

입력 2017-01-16 09:05   수정 2017-01-16 11:36

성매매 광고 사이트로 반년만에 7억5천만원 챙겨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운영해 불과 반년 만에 7억5천만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생활안전과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곽모(31)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41)씨를 수배했다고 16일 밝혔다.


곽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운영해 7억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필리핀에 서버를 둔 인터넷 사이트로 300여 개 성매매 업소를 소개하고 한 달에 35만원씩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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